안녕하세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하는 콘텐츠 큐레이터 스마트폰 강사,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이정화 강사입니다.이정화 강사가 KBS 뉴스에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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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에 쏙 들어가는 PC나 다름없는 스마트폰은 기존 PC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흡수하고 훨씬 많은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은행 업무를 들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 가서 피로를 호소하지 않아도 원하는 때에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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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돈과 관련된 일이라 스마트폰으로 하는 은행 업무가 비교적 다른 앱 사용에 비해 어려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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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은 없지만, 스마트폰으로 은행 업무와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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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시대 변화에 따라 은행 지점의 업무시간이 단축되거나 간소화되는 반면, 노인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을 보도하며 재테크가 강조되는 시대인 만큼 노인들의 스마트폰 지식 부재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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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KBS에서 시니어실버(노인)들의 스마트폰 활용교육 현장을 스케치하러 소통대학교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이정화 강사를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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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가로되, 현재 노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노인을 케어하는 강사를 활발하게 육성하고 있는 중, 그 중에서 소통대학교가 최고라고 해서 소통대학교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인 이정화 강사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강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노년층의 스마트폰 교육이 쉽지 않음을 보여주며, 좁은 의미로는 노년층의 스마트폰 교육 확대를 시사하고, 넓게는 스마트폰이 단순히 우리 생활에 편리한 도구를 넘어 활용이 필수적인 중요한 기기로 인식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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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커뮤니케이션대학교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인 이정화 강사는 언론의 움직임과 시대의 흐름을 보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누구보다 앞장서서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육성과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알리는 각오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ht_tp://me2.do/5N7RJcyE
이제는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돼버린 스마트폰 교육에 모두가 관심을 쏟아야 할 때입니다.특히공공교육기관담당자들이시니어실버들에게제대로된스마트폰교육강좌에관심을가졌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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