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3): 카폴레이 코스트코,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울렛

카폴레이 코스트코 와이가 루레 프리미엄 아울렛(Kapolei Costco, Waikele Premium Outlets)​ DAY 3:2020.2.16. ​ 이 날은 원래 보타닉 가든에서 낚시를 한 뒤 전망대와 시내 투어를 계획했으나 전날 트레킹 강행군(?)에 의한 피로와 시차 적응을 위한 가볍게 쇼핑하고 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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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카폴레에 있는 코스트코에 갔다.입장하자마자 삼성 LG 등 대형 TV가 화려한 영상을 내보내고 진열돼 있었다.가격을 보니 역시 한국제품도 미국에서 사야겠네이 제품은 지금 환율과 배송비를 계산하면 큰 실익은 없는데….더 대중적인 상품인 75인치 LED TV는 990달러였다.​ 여담에 최근 TV가 부상에서 65인치 LED TV를 사러 가면 화질이 뛰어나다고 하는 판매원의 설득에 의한 55인치 OLED TV를 사고는 화면 크기에 조금 후후에감이 있었지만, 지인의 집에 75인치 LED TV를 설치하고 보니 정말 후회가 컸다.집에서는 TV 화질을 비교하며 보는 것이 아니어서 큰 것이 훨씬 낫다.TV구매시 미국과 한국은 차이가 있지만(아니 이제는 아마존 등에서 무료배송을 하기 때문에 하와이로 한정해야 할지도…) 한국은 TV구매 시점부터 직접 배송을 하고 설치후 구형 TV를 가져가는데 여기는 이케아처럼 큰 제품전용 카트에 직접 싣고, 계산후 직접 운반하여 직접 설치한 후 구형 제품을 가져갈 사람을 찾아야 한다.불편하긴 하지만 그래서 가격적인 장점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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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노는 동안 우리는 아웃렛에 갔다. 미국의 아웃렛은 너무 싸서 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지만 여기도 마찬가지였다.이번에 쇼핑을 하면서 달라진 것을 알았지만 (다른 프리미엄 아울렛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상품을 찾아보고 나서 판매원에게 가격을 물어보면 할인된 금액을 알려주지만 실제 계산을 할 때는 더 높은 금액으로 알려줬다.처음에는 세금 때문이냐며 세율을 물었더니 세금보다 더 많이 오른 금액이었다.그래서 가격이 너무 다르다고 하면 뭔가 확인하는 척 하면서 최대 할인 가격으로 다시 계산해 주는 거였어.​ 알고 보면 판매원은 최초 80%할인에 추가 20%가 할인된 가격을 제시했으나 카운터에서 처음 할인액만 적용한 것이었다.아마 쿠폰을 받은 사람은 그렇게 적용해주지만 우리는 쿠폰 없이 쇼핑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다.어쨌든 여기서의 쇼핑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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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아주 오래된 바베큐 그릴을 사용해 스테이크를 구웠다.프라임 등급의 등심(Sirloin)으로 두께는 매우 강했지만 정말 부드럽고 옥수수는 한국의 옥수수만큼 쫄깃하지는 않았지만 캔에 좋은 스위트콘처럼 달콤하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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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에는 역시 와인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