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 날씨] 칭다오 날씨 상세하게 알려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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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도날씨#칭다오날씨글/사진/영상 최욱진

중​국은 넓은 땅당이 만큼이나 여행해볼 도시가 많은데 그중 한국과 가까우면서 우리에게 친숙한 도시가 있으니. 바로 칭다오라 불리는 중국 청도가 그중 하나다. 한반도 처럼, 산둥반도에 위치한 도시 칭다오는 해안이 인접해 있어 그와 관련된 관광지가 많이 있고 ​

한때 네덜란드가 칭다오를 점려했을 때 유럽풍 건축양식으로 지은 건물이 도시 곳곳에 남아있어 중국이지만, 유럽식 건축물을 볼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서울과 위도가 비슷한 지역이지만, 겨울철이 다가오면 바다와 가깝기 때문에 서울 못지 않게 아니, 그걸 뛰어넘는 매서운 추위를 보여주며 건조한 바람, 탁한 공기를 보여주는데 요런 날씨를 알아둬야 중국 청도 여행할 때 도움이 되니한번 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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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국 청도를 처음 찾았을 때는 매서운 추위가 서려있는 겨울철이었는데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코 끝으로 전해지는 매쾌하고 탁한 공기가 아직도 기억난다. 중국은 넓은 땅떵어리의 난방을 관리하기 위해 겨울철 화력발전소를 돌리는데 그게 공기질에 영향이 끼친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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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 탁한 공기는 좀 예민한 사람이라면 상당히 매쾌하게 느낄텐데, 청도 여행 전에 마스크는 꼭 챙겨가는 게 좋다. 한국과 비슷한 년중 기후를 보이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건조한 게 특징인데 호흡기 보호를 위한 마스크도 필수. 핸드크림과 림밥은 수시로 발라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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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도 한국과 비슷하게 여름철에는 강우량이 높아지고, 겨울철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는 건조한 기후를 보여주는데 12월 평균 날씨가 한자릿수를 유지한다. 날씨는 맑은데 매서운 바람이 부는 곳. 그곳이 바로 칭다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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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를 비롯한 중국의 대부분 도시는 난방 시설이 그렇게 잘 되어 있지 않다. 한국의 온돌 문화는 생각할 수 없으며, 보통 공기를 데워 난방하는 곳이 대부분인데 이런 난방을 경험하면 건조하다는 게 단번에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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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건조해서 목이 아픈건 물론, 목감기도 걸릴 수 있는데 휴대용 가습기는 왠만하면 챙겨가는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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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칭다오는 바다가 가까운 도시이기에 해풍이 많이 부는데 숙소에 창문이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많이분다. 영하의 기온으로 내려가지 않아도 체감 온도를 영하로 떨어뜨리는 날씨다. 롱패딩은 물론, 내의를 챙겨가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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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비행기 타고 1시간 30분이면 찾아갈 수 있는 도시 칭다오. 가까운 만큼 여행하기 만만한 도시로 봤다간 큰코다치기 쉬운 곳. 칭다오는 한 때 네덜란드의 점령을 받아 유럽풍 문화가 곳곳에 서려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중국의 도시이기 때문에 인터넷 제한이 많다.​

특히, 인터넷 없으면 못 사는 한국인 이라면? 갑자기 안 되는 SNS에 답답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 말톡 유심을 대여해 간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말톡 유심은 각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해외여행 가면 연락수단으로 가장 중요한 카카오톡이 아무런 제제없이 이용할 수 있는데​아래 링크를 통해 예약한다면 10%할인된 가격에 이용해볼 수 있다.▼​▶ 중국 칭다오 유심 10% 할인 받아 빌려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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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터미널 기준 C 카운터 앞에서 바로 수령받을 수 있는데 줄이 길지 않고 빠른 수령 덕분에 오래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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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심을 받았다면? 그대로 갖고 비행기에 탑승하면 되는데 중국 청도 현지 공항에 내리자마자 바로 유심 갈아끼우면 LTE 속도의 빠른 인터넷은 물론, 중국의 인터넷 제한에 걸리지 않고 한국의 다양한 SNS 바로 이용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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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국 청도 날씨와 유심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 갔다면? 이젠 칭다오 곳곳을 돌아다닐 차례다. 칭다오에서 꼭 가볼만한곳 몇군데를 추천해 보자면, 꼬치로 유명한 피차이위엔 거리다. 칭다오 하면 생각나는 양꼬치를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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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10경 중 하나에 속하는 옛 청나라 시대 해군 정박지로 사용된 잔교는 보러 가는 길부터가 아름답다. 네덜란드가 점령할 당시 해변가를 중심으로 네덜란드 건축물이 들어섰는데 요거 하나하나 보는 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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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는 오전보단 해 질 녘 찾아가는 게 따뜻한 햇빛에 아름다움이 더하는데 그걸 아는지 내가 찾아갔을 때 사람이 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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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는 중국 청도 10경에 뽑힌 곳으로 칭다오 맥주라벨 속 그려져 있는 누각이 바로 잔교의 그 누각인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유럽풍 건물 가득한 칭다오 해변의 모습이 일품이라 한다. 실제로 보면 중국이 아닌 것 같은 아름다움이 있다.​겨울철 청도 날씨 생각지 못한 추위가 있으니, 준비 잘해서 여행 떠나고! 매력적인 관광지가 있으니 꼭 둘러보길.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