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 실화와 실존 인물 그 역사의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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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의 실존인물과 실화 스토리에 대해 좀 지루한 이야기예요. 첫머리에 재미없다고 말씀드린 이유는 1987년 고문치사 사건으로 벌써 30년이 지났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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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당시 서울대 언어학과 3학년인 고 박종철 씨의 고문 현장의 첫 목격자는 영화 1987의 실존 인물인 당시 중앙대 용산병원에 재직 중이던 내과 전문의 오영상 씨였습니다.​​

라는 진리를 실천한 인물로 영화 1987의 실존인물입니다.당시 양심고백으로 스타가 된 인물로 1987년 당시 올해의 인물이었던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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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노신영 전 총리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책임을 지고 공직에서 물러났고, 나중에 일본인이 사건을 파헤쳤다”고 주장했고, 그 주장에 대한 이야기는 2000년에 발간한 노신영 회고록에서 증언했습니다.​​

영화 1987 실화에 대한 당시 MBC 뉴스특보입니다.실존 인물의 증언과 전두환 정권 몰락의 시작 동영상, 그리고 1987년 고문치사 사건을 시작으로 격렬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고, 당시 대학로 근처 K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저도 그 와중에 최루탄을 많이 마셨다고 합니다.난생 처음 선배들에게 불려 대학로에 자기도 하고 여러 번 누웠으며, 코잔 등이 타면서 껍질도 여러 번 벗겨졌어요.1987년 당시 대학로 주변 학교는 동성고, 혜화여고, 보성중고, 경신중고, 홍익교대 중고등학교의 경우 주변 다른 학교에 비해 대학로와 가깝고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대학로에서 시위가 있는 날이면 대부분 단축수업이 이루어졌습니다.그 1987 년 여름은 정말 최루 가스가 일상이었던 해였습니다.단축수업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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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명동 입구 길 너머에 보이는 미도파는 정말 향수를 느끼게 하는 장면입니다.현재의 롯데백화점입니다.저 미도파 뒤에는 한일은행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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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억의 지랄편 최루탄지만 바닥을 맴도는 최루 가스를 내뿜자 지랄편이라고 불렀죠.피부에 닿으면 따끔거리거나 호흡기 점막에 달라붙어 3, 4시간 고생해서 가라앉는 진압용 고문분이었어요.바로 위 스냅씬에서 왼쪽 중간쯤에는 당시 리바이스 명동 가게가 있었는데 그 당시 유행했던 4만원짜리 스노진을 사러 갔다가 딱 그 상황에서 명동의 리바이스 가게 셔터를 내리고 그 안에 잠시 있었던 일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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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몰라도 1987년을 살아온 우리에게 각인된 말조사관이 책상을 툭툭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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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하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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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1년 뒤인 1988년에는 해당 사건을 박치욱 쳤더니 기억했다가 죽었다는 희한한 수사라는 설명으로 경향신문 뉴스 대폭주 코너에서는 당시 실존했던 강민찬 전 치안본부장의 수사를 조심스럽게 다뤘다고 합니다.당시 강경매체였던 동아일보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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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사망, 절대 보도 금지라는 보도 지침을 받아들이게 됩니다.90학번인 저에게는 소위 전설이라는 학번이 있습니다.87과 88의 2학번 선배님들입니다.이 영화 1987의 줄거리보다 생생하게 그 시간을 보낸 저에게는 많은 향수와 이야기를 전해준 영화였습니다.아마 재미가 없을 거예요. 특히, 요즘 2030은 더 재미가 없을 거예요.하지만 그런 시대도 있었구나.지금 우리가 개 아줌마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저런 시대를 담담하게 묵묵히 살아왔구나, 그래서 우리도 지금 이렇게 잘도 그들 욕하면서 산다는 정도로 봐주셔도 영화는 성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색깔이 있는 정치 종교 얘기는 공개하지 않는 주의이기 때문에 정치성이 짙은 영화 후기는 따로 두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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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밤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던 메가박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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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나고 나온 심야인데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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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름없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영화 1987의 실화 내용과 실존인물에 대한 후기를 마무리하면서 극력 개인적으로 평을 하자면, 스토리가 지금은 너무 오래된 영화의 스토리 자체가 이런 유형의 영화는 이제 그만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당시 처절했던 사건의 당사자들은 이 영화로 인해 또 괴로워하지 않을까요?하는 이야기를 끝으로, 영화 1987을 보시기 전에 참고해서 가볍게 읽어보고 가면 영화보기가 편할 것이고, 영화를 보고 나서 읽어도 그랬구나 정도의 이야기를 마치게 됩니다.아래는 영화 요소의 예고편 스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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