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가 집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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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던 영화<우리집>나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마음 한 쪽이 시큰했다. 매일 싸우는 ­, 파덜­­, 오빠를 하나는 좋아하는 요리를 하며 견딘다. 5학년 밖에 안 된 여자아이가 밥이랑 반찬을 해서 밥상을 차려 놓고 가족을 기다린다.그런데 하나네 가족은 함께 밥 한 번 먹기가 너무도 어렵다.​하나는 동네에서 우연히 ,유미 자매를 만나 친하게 지낸다. 같이 목욕도 하고 밥도 먹고 잠도 자고.영화 내내 자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엄마­, 파덜­­는 아이들만 남겨 두고 지방으로 돈 벌러 다니심. 전화는 자주 하는데 아이들만 지내는 모습이 안쓰럽다. 하지만 아이들은 씩씩하다. 동생이 엄청 귀엽다.​엄마­파덜­­의 이혼을 막으려는 하나와 이사를 싫은 유진, 유미 자매의 모험성장 영화. 찡하다.​​​​2019년 개봉92분윤가은감독/김나연, 김시아, 주예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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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우리 이사 가도 계속 우리 언니 해줄거지?​이 대사에 울컥, 폭풍 눈물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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