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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여행 일정 앱 醫트리플 추천 포스팅 醫업체에서 뭔가를 제공받아 쓰는 글, 절대가 아니라 내가 써봐서 정말 좋고 추천하는 글!트리플 앱은 작년 방콕 여행 일정을 엑셀로 組는데 엑셀은 노인들만 사용하고 젊은이들은 앱을 사용한다고 알고 다운받은 프로의 계획인 저에게 딱 맞는 앱! 왜 추천하는지 아래에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우선 트리플 앱은 각 여행지마다 일정 관리가 가능하다.동시에 다양한 여행지를 관리할 수 있고 친구를 초대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만족했던 부분날씨, 환율, 길 찾기, 번역 등 여행 시 꼭 필요한 기능을 메인으로 배치해 놓았다는 것, 매번 날씨 앱이나 네이버에서 날씨를 확인할 필요도 없고,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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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다가오는 여행”과 “지나온 여행”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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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하루 하루 일정을 메모할 수 있으며 지도를 통해 눈으로 코스를 확인할 수 있다.일정에 추가할 때는 트리플 내 검색을 통해 삽입할 수도 있고 검색이 안 되거나 사진 자료를 첨부하고 싶을 때는 메모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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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는 바우처의 이미지를 첨부하거나 기타 스케줄을 표기하고 싶을 때 메모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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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에 예약을 해야 하거나 캐리어에 채워야 하는 짐 등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한 기능.체크리스트 그룹 설정도 가능하고 체크한 부분은 체크표시가 가능하므로 구분이 된다.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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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트리플 앱의 매력적인 기능.지역별로 관광, 맛집, 호텔 카테고리로 나눠 핫플레이스 정보를 제공한다.마음에 드는 장소가 있으면 저장해 두었다가 일정에 추가할 수 있고 저장해 둔 곳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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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계획가들은 여행 전에 내가 가려고 하는 곳이 언제 휴일인지, 몇 시까지 영업하는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은 얼마만큼의 위치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편하다.트리플 앱은 이런 부분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편리♪한국인이 많이 가는 유명한 곳이 대부분 있으므로, 귀찮은 검색을 하지 않아도 좋다! (물론 블로그에는 더 많은 정보가 있겠죠.솔직한 감상도 실려있으므로 여행시에 참고도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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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트리플에는 유명 관광지가 많이 올라와 있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개인적인 바람으로는 국내 여행지도 올라오면 된다는 생각》이상 트리플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