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무호흡, 수면제 먹었다가 악화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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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서 진료인원수를 분석해보면 한국인 100명 중 1명은 불면증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불면증이란 잠에 드는 것이 오래 걸리는 것뿐 아니라 잠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거나 자주 깨는 증상도 포함됩니다. ​낮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본인의 수면 양상에 불만족 하는 모습을 띠는데요. ​이런 증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수면제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면무호흡 환자라면 자주 깨고 피곤이 지속된다는 이유로 함부로 수면제를 먹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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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종류에는 크게 벤조디아제핀 계열, 비벤조디아제핀 계열, 항우울제 계열이 있는데요.​이중 벤조디아제핀 계열은 용량을 지키더라도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주간 졸림 증세를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잘 쓰지 않습니다. ​비벤조디아제핀 계열은 불안한 감정을 없애는 작용은 없으며, 내성이나 의존성이 작은 편이라서 많이 처방되지만 처방량을 지키지 않으면 뼈가 부러지거나 떨어져 다칠 우려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우울제 계열의 약은 우울증 치료제보다는 적은 용량으로 사용되면서 마음의 진정과 함께 잠을 유도하는 작용을 합니다. ​부작용으로는 졸리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주 복용하거나 임의로 복용량을 늘리면 부작용 위험이 늘어날 수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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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면무호흡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수면제 사용에 더욱 주의를 해야 합니다. ​수면제가 호흡을 억제하는 증상이 심해지면서 사망까지 이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수면무호흡증을 가진 환자는 잠을 자도 개운하지 못하고 자주 깨는 증상이 반복되면서 불면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한 문제의 원인을 신체적인 곳이 아닌 정신적인 문제에서 찾으려고도 하죠. ​하지만 수면 중 호흡멈춤은 기도가 폐쇄되면서 호흡기류가 통과하지 못하면서 생기는 체내의 산소 부족 현상의 일종인데요. ​따라서 불면증이라고 생각하여 약물에 의존하기보다는 호흡 기능이 떨어진 원인을 원천적으로 해결하려는 대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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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 치료 방법에는 비수술적 치료 방식인 구강내장치, 양압기와 수술치료인 기도확장수술이 있습니다. ​수면 중 아래턱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목젖과 혀뿌리를 지탱하는 근육도 함께 내려간다면 구강내장치를 통해 아래턱을 지지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한 증상을 지닌 환자에게 일부 적용된다는 제한점이 있는데요. ​만약 사용한다면 치아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개인의 치아 형태와 상태를 고려한 맞춤제작과 제조공정에서부터 안정성이 검증된 장치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압력처방과 함께 세팅값을 설정하고 코 안에 공기를 불어넣는 양압기가 있는데요. ​치료효율이 높은 편이지만 착용시에만 기도를 확보해주므로 지속적인 사용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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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적 치료로 알려진 기도확장수술은 두 개의 장치치료와는 달리 원천적으로 숨길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코골이를 줄이는 것뿐 아니라 각성이 줄어들고 수면분절을 없애 연속적인 수면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혈중산소포화도를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면서 함께 동반되던 질환까지 개선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말랑한 입천장과 혀를 이용한 다섯 가지 수술방법이 있는데요. ​정밀하게 기도를 분석하는 검진을 통하여 본인에게 맞는 수술방법을 택하게 됩니다. ​단점으로는 2주 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면 회복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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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수면클리닉은 다양한 수면무호흡 치료 방법을 가진 병원입니다. ​요즘은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본인의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을 캐치하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건강보험에 적용되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나의 숨겨진 수면상태를 확인해보고 치료를 시작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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