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가 혼선되지 않고 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원리를 알아보자

저는 걸을 때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자주 듣는 편입니다. 이럴 때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연결잭을 빼다가 실수로 이어폰선에 문제가 생겨 한쪽이 제대로 들리지 않는 등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자주 새로 사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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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뭔가 좋은 것이 없을까 하고 찾아 봤더니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선을 연결하지 않아도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저처럼 선이 잘 망가지는 사람에게 딱이었어요.(처음부터 선 없이 귀에 끼고 바로 들을 수 있는 유형으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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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루투스 기술은 1994년 스웨덴 통신 장비 제조 업체 에릭손에 만들어진 것으로 2400~2483.5 MHz의 주파수 범위에서 동작(총 79채널을 사용합니다. 초반에는 와이 파이(2.4GHz)와 다른 블루투스와 혼동(전파 간 간섭)로 자주 연락이 끊겼으나 지금은 개선을 통해서 이런 문제가 적어졌다.그런데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비슷한 대역대의 전파가 있어도 소리나 신호 등을 전해 받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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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핵심 원리: 주파수 호핑 방식 주파수 호핑은 여러 채널을 특정 패턴에 맞게 빠르게 이동하여 데이터를 조금씩 전송하는 기법을 말합니다. 블루투스는 79채널을 1초당 1600번 호핑하지만 동기화가 된 상태(간단히 말해서 다른 기기와 연결[일치, 비운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7개까지 연결이 가능)지금은 이런 블루투스도 발전하고 버전에 의해서 종래보다 전송의 범위나 속도 등에 차이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루투스가 적용된 기기를 구입하실 때는 버전을 잊지 말고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