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맛집, 쫄깃쫄깃한 갯벌장어로 새해를 맞이해요. 강나루 숯불장어 .

​ 강화도 장어강나루 숯불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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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제 이틀 남았군요. 연말이기도 하고 해서 강화도에 잠시 다녀 와요. 강화도 장어하면 알아주는 곳이 초지대교 장어촌인데 오늘은 동막해변 가는 길에 있는 강나루 숯불장어집에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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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숯불장어집 내부는 깔끔한 편이네요. 주말 저녁에 들렸더니 이미 많은 손님이 다 빠진 뒤라 조금 여유가 있어 보이네요. 연말이고 주말이다 보니 상당히 많은 손님이 다녀갔을텐데 1층 홀이 깨끗하고 분위기도 일반장어집과는 달리 꽤적함을 느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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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숯불장어는 초지대교를 건너 좌회전해서 1km 정도 직진하면 이정표가 큼지막하게 보여 쉽게 찾을 수 있어요.​반​찬으로 한 상을 차렸는데 눈에 띄는 것은 계절회와 장어뼈튀김이 먼저 들어오네요. 그리고 장어구이다 보니 싸먹을 수 있는 당귀, 깻잎, 겨자채 절임이 장어맛을 살려주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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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장어는 살짝 간이 되어 있기는 한데 거의 생장어인듯 하구요. 그리고 장어의 두께가 상당하구요. 조금 익은 뒤에 가위로 자르는데 제법 무게감이 느껴지는 듯 하네요. 갯발장어가 민물장어보다 쫄깃하고 살이 단단하다고 하는데 정말 갯벌장어가 맞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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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먹는 밀만 남은 것 같네요. 겨자채에 생강을 살짝 얹고 잘 구운 장어 하나를 소스에 살짝 찍어 쌈을 싸서 먹으면 그만이네요. 그리고 버섯을 충분히 익힌 뒤에 잘라서 소금을 살짝 찍어 먹으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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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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