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용문사 템플스테이::가족여행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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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2월 30일~⭐ 우리 가족 모두의 용문사 템플 스테이 신청하고 갔었는데~주차하고 20분 정도 걸어서 가야 하지만 입구에 이렇게 예쁘고~(각자 짐이 많아서 1면 좀 칠로 용문사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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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적어서 난간에 달아놨어요~ 모두의 소원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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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켜둔 옷눙뎅~대웅전까지 950m…거의 1km가 남 앗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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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내리는 겨울비를 맞으며 용문사 가는 길~~날은 따뜻하지만 짐이 많아서 힘들었겠다.너무 멀었어요. 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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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문 앞으로 오른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템플스테이 수련관이 있습니다.다 왔어, 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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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사무국에서 수련복과 베개커버를 받고 우리가족이 묵을 숙소로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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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템플스테이 사무국에서 계단을 오르면 보이는 풍경~ 비가와서 안개가 끼어 잔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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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머문 방사성 물질이 있는 곳입니다~우리 방은 정사요~4인조였다. 나의 가족 5명 모두 묵고 달라고 했거든요–소 바람이 얼마나 심한지…바람이 강하게 불던 날이었기 때문에 밤새 얼굴에 바람이 뷰 뷰 뷰 뷰 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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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房事)를 둘러싸고 있는 정원의 풍경입니다.너무 예쁘네요.날씨가 따뜻할 때 차를 마시며 조용히 이야기꽃을 피우기 딱 좋네요.이날은 춥고 비가 온 뒤라 사람이 없었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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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월당에서 사찰 예절 및 오티를 받고 도량 안내 중입니다.용문사 이야기를 들었는데 기억에 남는 것은 천연 기념물 110년 된 은행 나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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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은행나무가 잘 어울리는 원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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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산령각이 영험이 있다고 하더군요.내일 오전에 꼭 가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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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저녁 공양을 가는 길에 본 은행나무:여름에는 녹록, 가을에는 노란색 은행나무가 보고 싶네요.겨울은 살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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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공양시간입니다.공양시 묵언~ 먹을 만큼 나눠먹기~ 김치만 세세류~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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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 후에는 스스로 설거지를 합니다. 아이들은 템플스테이에 오면 당연한 것처럼 설거지를 잘하네요.집에서는 왜 안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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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품점에 들러 단주 사왔는데, 들러 보지도 못했군요.언제 기회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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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뭘 할까 했더니 소원 동전 던지고 있네요. (w~소원의 항아리안에 영입해왔으니 이루어지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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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공양 후, 방사하러 가는 길단 용문사는 템플스테이 방사 쪽에서는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너무 예쁜 곳인데. ​ 6시 저녁 예배 후부터 아이들과 108배는 자유 시간에 들어 있습니다.일정에 있는 요가 수행이 다음 날 오전으로 변경되었거든요.정말 평온한 밤을 보냈어요. ~108배 한 가족이 저의 가족 하나였기 때문에 승려가 과자 선물로 주고 같이 먹으며 용문사의 밤이 깊어 갑니다:D​

새벽 4:20분 새벽 예불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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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어둠을 뚫고 새벽예배에 갑니다.잠을 이기고 돌아오니 나름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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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공양, 미역국 진짜 맛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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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양 후 차 한 잔 하고 싶었는데… 차에서 내리는 사람이 암도 없어서 물만 마시고 왔네요.~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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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요가는 자고있다고 패스등으로 정리해오면, 어느새 런치공양시간이라던지 휴식형이라고 부르는사람도없고~ 편하지만, 뭔가 아쉽고 쓸쓸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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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마지막으로 점심 공양까지 하고 나왔어요.~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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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산령각은 영험하다면서 꼭 들러보라고 하셔서 온 가족이 기도해왔습니다~ 정성껏 기도하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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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짧은 용문사 템플 스테이 마치고 집에 가는 날에는 너무 추웠다.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져서 공이 오른 폰~~!!!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 따랐다. 좋아, 좋아. 딱이다~ 용문사 템플스테이 #휴식형 #푹 쉬고 갑니다 ​​​